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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GRAY" 울 넥타이!
작성자 프루이(FRUI)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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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1-12 01: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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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총 3번에 걸쳐 진행하려 했던 겨울 울 넥타이 콜렉션이


해가 넘어가면서 2017년이 되어 마지막 "GRAY" 콜렉션이


2017년 1월 12일 목요일 오후 6시에 업데이트됩니다.



한달 간격으로 진행되어 12월 초에 업데이트 예정이었으나,


올해 신상품 준비로 다소 늦게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기다려 주신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이번에 회색으로만 진행된 울 넥타이는 총 10가지입니다.


물론 100% 손바느질로 진행되는 오메가라인만 출시됩니다.


간혹, 100% 핸드메이드의 기준이 뭐냐는 분들이 계십니다.


재봉틀 사용조차 없는 오로지 실과 바늘로만 진행됩니다.


그게 우리 프루이가 말하는 "Genuine Handcrafted"입니다.





금번 변경된 넥타이 케이스도 함께 촬영했습니다.


기존의 케이스보다 좀 더 깊고 길고 넓어졌습니다.


(사실 택배박스 찾기가 너무나 어려웠습니다.)


옅은 무늬로 체크가 들어간 다크그레이 색상의 넥타이입니다.


실제로 보았을 때 주는 느낌이 굉장히 오묘합니다.





최고의 범용성을 보여주는 라이트 그레이의 플란넬 솔리드 넥타이도 있구요.


역시나 울 넥타이에서 빠질 수 없는 글렌체크 넥타이도 있습니다. 물론 플란넬입니다.


과거 출시했던 그레이 계열 레지멘탈이 너무나 빨리 소진되어,


이번에도 다시 준비했습니다.


저번보다 더 넓은 간격입니다.


짙은 그레이 솔리드 울 넥타이도 역시 빠질 수 없죠!


표면의 질감이 느껴지는 라이트그레이 플란넬 울 넥타이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위에 있는 솔리드보다는 이러한 질감이 있는 넥타이를 더욱 선호합니다.


짙은 보라색과 회색이 너무나 멋지게 섞인


하운드투스 패턴의 넥타이입니다.





역시나 표면의 조직감이 보이는 중간톤의 그레이 울 넥타이.


헤링본이 아주 은은하고 잔잔하게 들어가 있는 중간톤의 그레이 울 넥타이입니다!


실제로 보면 아주 매력적입니다.




 


마지막으로 그레이와 블랙의 조화롭게 있는 하운드투스 패턴!





이렇게 10가지입니다.


물론 하고 싶은게 굉장히 많았는데, 이 정도가 가장 적당한거 같아서 진행했습니다.




업데이트는 17.01.12 목요일 저녁 6시에 진행됩니다.


삼각지 프루이스토어에서는 먼저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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